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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국방’ 걸맞은 군수 혁신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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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5 13:34 조회4,1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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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내 24시간 원격 정비 시범 구축
10년 내 AI·빅데이터 정보체계 고도화
2034년까지 모든 물류 자동·무인화
탄약은 지능형 관리·과학화 검사 완비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육군군수사령부 종합정비창 궤도 생산공장에서 올해 최초로 도입된 협동로봇이 궤도 보디 접착제 도포 작업을 하고 있다. 궤도 보디 접착제 도포는 로봇 도입 전에는 정비요원 5명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창원=조용학 기자

24일 경상남도 창원시 육군군수사령부 종합정비창 궤도 생산공장에서 올해 최초로 도입된 협동로봇이 궤도 보디 접착제 도포 작업을 하고 있다. 궤도 보디 접착제 도포는 로봇 도입 전에는 정비요원 5명이 필요한 작업이었다. 창원=조용학 기자

인공지능(AI)이 각종 군수물자 소요를 사전에 정확히 예측해준다. 스마트 팩토리, 물류창고에서는 장병 대신 로봇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수행한다. 야전부대는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로 언제든 원격 정비 지원을 받는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국방’ 실현이 우리 군 최대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육군군수사령부(군수사)가 이 같은 군수 혁신의 청사진이 담긴 ‘비전 2030’을 내놨다.   


출처 : (국방일보)http://kookbang.dema.mil.kr/newsWeb/20191025/9/BBSMSTR_000000010023/view.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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