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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업 코리아] 퓨처메인 : 한국이 독일 보다 스마트 팩토리 장점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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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5 10:05 조회5,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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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019 스케일업 코리아' 기업 공모에 50여 개의 기업이 응모한 바 있습니다. 대부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었지만 이들 모두를 지원하기에는 프로젝트 팀의 역량이 부족했습니다. 최종적으로 5개 기업을 선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응모 기업 중 아깝게 함께 하지 못한 일부 기업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현장에서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계신 이 기업들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할 기업은 설비결함 자동진단 솔루션을 내놓은 퓨처메인입니다. 이 회사가 굴지의 대기업과 경쟁하면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비결이 있습니다. 고장을 수없이 고쳐야만 했던 척박한 한국의 산업 환경이 도움이 됐다고요. 어떤 스토리일까요.

"독일, 미국계 대기업과는 다르게...고장 많은 한국이어서 가능했던 기회"

"그렇게 대단한 물건이라면 왜 다른 대기업에서 만들지 않을까요?"




기사 바로가기 : http://it.donga.com/2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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