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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AWG 부의장 “스마트팩토리 확산 해답은 로컬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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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15 09:29 조회5,1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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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G)통신을 세계 첫 상용화한 지 어느덧 100일을 넘겼다. 이통사는 제조 공장의 5G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돕고자 5G·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개발한다. 한국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이 5G로 날개를 달 것이라는 기대감이 충만하다.
 
정작 5G 스마트팩토리 확산 속도가 생각보다 더디다. 한국보다 늦게 5G 상용화에 나선 독일·중국·일본 등이 되레 빠르게 치고나갈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한국이 보유했지만, 그 결실을 다른 나라가 먼저 가져갈 수 있다는 위기감이 크다. 




기사바로가기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14/20190714000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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