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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팩토리로 10년 내 100억 매출, CEO 100명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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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5-03 09:18 조회5,6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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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과 변화하는 경제 환경에 맞춰 기업은 진화한다. 명확한 현상 진단과 미래 비전 제시로 경영의 지향점을 선정해야 하는 이유다. 그리고 이 책무는 CEO가 짊어져야 할 숙명 같은 과제다.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부문에 접목되고 있다. 그렇다면 전통적인 제조업 분야는 어떨까? 단연,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가 화두다. ‘지능형 공장’이라는 단어로 해석할 수 있지만 사실 공장자동화나 디지털화라는 설명만으로 스마트 팩토리를 대변하기 어렵다. 텔스타-홈멜은 융복합 최우선의 기업문화와 경영방식을 통해 국내 스마트 팩토리 구축 분야에서 독보적 입지를 보유한 기업이다. 이채롭게도 그 출발은 30여 년 전 혈기왕성한 20대 청년이 세운 작은 무역회사에서 시작되었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를 평택 사옥에서 만나 텔스타-홈멜의 성공 사사(社史)와 향후 계획, 그리고 국내 스마트 팩토리 전망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기사 바로가기 : http://www.ceopartners.co.kr/bbs/board.php?bo_table=bd_01&wr_id=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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