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산기(주)(대표 이병운)은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맞춤식 세척설비를 선보였다.

동아산기(주)는 1990년 창사 이래 환경과 인간, 그리고 기술 융합으로 고객중심의 맞춤형 세척산업설비를 국내에 공급 중이다.

소형부품에서 초대형부품까지 광범위하게 세척가능한 모든 'Standard 세척기'는 기계전체가 특허로 등록되어 있으며 항상 고객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과 A/S체계를 갖추고 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539273&sp_num=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