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코드정보기술(대표 최두석)은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현장에서 모바일 기기를 통해 장소에 구애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생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공장자동화 바코드 시스템을 선보였다.

한국바코드는 자동인식 산업(AUTO ID SYSTEM) 분야를 이끌고 있는 Barcode solution 전문업체로서, 타 시스템 업체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자동화 및 첨단 물류시스템을 구축·실현해 나가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물류 및 자동화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양성·개발하고 있다. 솔루션으로는 LOT추적관리, MES시스템, WMS시스템, POP/ERP시스템 등이 있다. 1992년 설립된 한국바코드는 바코드 입출하시스템, 근태관리시스템, 공장자동화 콘트롤러 시스템 개발에 이어, 물류관리 이력시스템, POP시스템, ERP시스템까지 개발하였다. 2014년에는 주식회사 한국바코드 정보기술을 설립하여 스마트공장 고도화, 프레스금형과 사출성형 MES를 개발하였으며, 2019년 현재는 스마트공장 염색, 재직봉재 공정이력 MES에 주력하고 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539272&sp_num=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