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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OF 2019] 우성기전, 종합용접 솔루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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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1-04 14:49 조회3,8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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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기전(대표 남동수)은 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종합 용접 솔루션을 선보였다.

우성기전은 종합 용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1979년부터 조선, 철강, 건설 등 중공업 분야에서 특수용접장비를 주문 제작해왔다. 우수한 품질의 자동용접 시스템 생산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중동,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세계에 Tank Welder, Aluminium Mig, SAW, Automation Welder 등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용접 장비를 공급해 오고 있다.

우성기전은 30년간의 용접기기 분야에만 전념한 경험과 국내유수 대기업과의 기술협력을 통해 쌓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우선주의'와 '품질우선주의', '완벽A/S'를 제공하여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어 세분화 되어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남동수 대표는 '지속적인 혁신으로 소비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빅데이터, 클라우드 및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용접생산모니터링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하여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한 SMATOF는 2017년부터 관내 스마트팩토리 보급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스마트생산제조의 비전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대 3DP/AM 제조 콘퍼런스인 TCT 외 다양한 전문 콘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 수요⦁공급업체가 한자리에서 모이는 장을 만들었다. 올해는 경남의 스마트팩토리 수요업체들의 니즈를 반영해 IoT/M2M, 소프트웨어, 산업/제조로봇, 물류 솔루션 등 다양한 품목을 전문화 및 세분화해 스마트팩토리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539264&sp_num=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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