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콘은10월 29일(화)부터 11월 1일(금)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SMATOF 2019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해 로크웰오토메이션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자동화 토탈 솔루션을 선보였다.

오토콘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의 호남 대리점으로 1994년에 설립됐다. 지난 25년간의 경험과 첨단기술을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산업자동화 분야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해오고 있다. 특히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하여 최신 IA제품, Edge Computing, Iot(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과 정보분석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성장을 보장한다. 2018년 11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영남 대리점 계약 체결하여 영남으로 진출하였으며, 같은 해 12월 Prosoft 대리점 계약 체결, 2019년 1월 Stratus의 대리점으로 계약 체결하며 국내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오토콘은 다양한 스마트 툴과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Connected Enterprise를 구축하고 있으며, 'Territory 영업전략'을 통하여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오토콘 자체적으로 'Technical consultant'를 운영하여 다양한 AB 제품에 대한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오토콘은 로크웰오토메이션의 기술과 제품에 대해 소개 및 Demo장비를 시연했다. PLC부터 Software, 유무선 Network, 산업용 보안, Safety에 이르는 광범위한 영역이다.

또한 파트너사인 Stratus의 '제로 터치 엣지 컴퓨팅'과 Prosoft Technology의 자동화 제품과 연동하는 '연결 솔루션'을 소개하여 지속 가능하고 전방위로 활용가능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였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mn_name=exhi&articleId=1539244&sp_num=1047